배우 김정태가 CF 상대 배우로 김사랑을 지목 해 화제다.

7월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김정태가 출연, "‘1박2일’에 출연해 후 트위터에 팬들이 1400명에서 9000명이 됐다”며 1박 2일에 감사를 표했다.

또,  "홍대에서 술 먹는데 팬들의 사인 공세에 술 먹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이어 생애 첫 CF를 찍게 되었다는 김정태는 상대 배우에 대해 "CF 관계자에게 내 급에 맞는 사람을 섭외해 달라고 했다. 김사랑 정도면 내 급에 맞지 않느냐"고 말한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성동일과 고창석이 함께 출연 해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KBS '승승장구' 캡쳐)

Posted by 글쓰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