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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쓰는이

 인기가 많은 복면가왕.도대체 어떻길래 그럴까 하는 생각에 복면가왕 지난회차를 연속해서 보기로 했다. 


 계속 회차를 이어보던 중 무언가 잠긴듯한 목소리에 익순한 음색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에 관심이 가는 복면가왕이 있었는데 '딸랑딸랑 종달새가' 가면을 벗자 화들짝 놀랬다. 가수 '진주'가 반갑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크게 자리했다. 얼마만의 공백기를 가지고 모처럼만에 대중에 설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조기에 탈락한게 너무나 아쉬웠다. 좀 더 대중의 궁금증을 끌고 가면을 쓴 채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어떨까 싶었다.


 하지만 진주는 워낙 대단한 김연우의 가창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애틋한 마음이 더 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우의 가창력이야 전문가들도 인정할 정도로 출중하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냐만 김연우는 이미 어느정도 자신의 자리를 잡은 가수 선배 아닌가. 김연우가 한발 양보했더라면 어떨까 싶다.


 찾아보면 숨은 인재가 생각보다 훨씬 많을텐데 제작진에서는 메이저급 가수가 아니더라도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노력을 더 했으면 어떨까 싶다. 물론 대중이 외면을 한다면 그만이겠지만 실력파의 무명가수가 정상에서 조명을 받았으면 하는 건 나만의 바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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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쓰는이

어린이를 엄마가 아닌 다른사람이 그 부모만큼 얼마나 잘 키울수 있을까.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생존을 위해 부를 축적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부부가 맞벌이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은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을까. 아이의 성장과정은 한번 지나치면 되돌리수 없고 그 성장하는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 방식을 통해 앞으로 아이가 얼마나 삶을 안정적으로 살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다른이에게 맡기는 부모들은 자연스레 아이가 부모의 도움 없이도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가 보살펴도 모자를 판에 다른사람에게 아이의 양육을 맡기다니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기는 하는걸까.

 

아이를 집안에서 문제가 있게 보내놓고는 그걸 교사에게 모두 덮어씌운다.

 

언제나 그렇듯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채 남탓만 하는 사람들처럼 자신이 아이에게 소홀하고 또  아이를  불안하게 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부모도 아닌 보육교사가 자신의 아이를 함부로 다루었다고 죽일 듯이 비난한다. 언제나 그렇듯 매스컴의 보도에 제 일처럼 더 열불을 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과연 이게 맞는 것일까.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를 다른사람에게 잘 봐달라고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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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쓰는이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의리타령일까. 눈뜨고 코베이는 세상에. 김보성이 의리를 말할 때마다 의례 해 왔던 생각이다.

 

최근 자기야 백년손님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다. 아직 결혼을 앞둔 예비 사위에게 이렇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백년손님에서는 약 두달전부터 김보성이 출연해 가게를 운영하는 처가에 머무르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있다. 처음에는  장모에게 부탁을 하나 하려해도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했던 김보성이 장인과 낚시도 하고 장인장모를 위해 밥을 만들기도 하는 등 점점 관계가 친밀해 진 것 같았다.

 

어제 방영된 자기야 백년손님 김보성편에서는 김보성이 몸이 좋지 않다는 장모를 대하는 장면이 나왔다. 처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김보성이 차린 밥을 먹는 김보성과 장인장모. 장모는 속이 좋지 않다며 밥을 조금 밖에 들지 않는다.이에 김보성이 자신이 몸을 한번 봐주겠다고 하며 장모를 누워보라고 한다. 그리고 배 부분을 만지더니 "구체가 있으시다"며 "구체가 오래된 체(滯)인데, 이건 마음에서 쌓인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장인에게 허락을 받고 장모와 운동을 하러 갔다 오겠다고 한다.

 

장모와 산에 올라온 김보성은 한 터에 자리 잡고 앉아 장모님을 보며 "구체는 마음의 병인데, 그걸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모가 조심스럽게 자신이 겪었던 힘든 시절을 이야기 한다. 계에 돈을 부었고 믿었던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 받지 못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는 장모. 김보성은 장모의 손을 꼭 잡고 "저는 퉁이라고 생각한다. 먹고 잘 살아라"며 "장모님 따라해 보세요 '퉁'" 김보성과 대화 후 장모는 다소 안정을 찾은 듯 김보성에 말에 활짝 웃었다.

 

인상 깊었던 건 김보성이 장모를 대하는 방식이다. 장모는 평소에도 안색이 좋지 않았다. 김보성이 당장 체했다는 장모를 보고 바로 속에 병이 있을거라고 생각 했다기 보다 아마 평소 장모를 봐 오면서 말할 기회를 기다리다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장모가 체했다고 말하자 자연스럽게 속에 병이 있는 것 같다고 대화를 이어갔다. 어려운 사위에게 장모가 편하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도록 편한 조건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다.

 

글쎄, 이런 모습은 머리로 생각했다기 보다 몸에 베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항상 의리를 외치는 김보성이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한 수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 SBS 자기야 백년손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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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쓰는이


찢윤아에 이어 찢태연이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강심장에서 '찢윤아'라고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던 소녀시대 윤아의 어휘력을 칭찬해야 하는 걸까. 전세계에서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노출에 관심이 쏠린 것일까.

어감만으로는 '윤아가 태연이 옷을 과감하게 찢기라도 한 것일까. 아니면 노출이라도 된 것일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하지만 정작 사진은 없고 한 쇼프로에 출연해 한 말이 기사화 된 것 뿐이었다.

어제 화제가 됐던 찢윤아 사건 자료는 다행히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찢태연 동영상은 네티즌에 의해 공개됐다.

동영상에서 태연은 찢어진 상의 때문에 신체노출이 되는 걸 막기 위해 왼손으로 상의를 잡은 채 힘겨운 자세로 공연을 하고 있다.

내심 노출을 기대했지만 한편으로는 노출을 막기 위해 힘들었을 태연을 생각하니 안쓰러웠다. 노출은 없었다.

동영상 링크: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nmr&query=%EC%B0%A2%ED%83%9C%EC%97%B0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태연이 윤아의 사연을 듣고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태연은 티파니와 무대에 올라 타이트한 옷을 입고 공연을 하던 중 갑자기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아 이상해 확인 해 보니 상의 옆구리부분이 틔여져 있는 걸 발견하고 손으로 가린 채 공연을 이어갔다.

찢윤아 사건은 윤아가 일본공연에서 주저앉는 안무를 하다 옷 찢어지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조심스레 안무를 하며 엉덩이 부분을 만져봤지만 이상이 없는 걸 확인했다. 무대에서 내려와 확인 해 보니 바지 가랑이 부분이 주먹 두개 들어갈 정도로 찢어져 있었다고 밝힌 것. (사진: SBS 강심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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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글쓰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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