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미니홈피'

황신혜가 소유하고 있는 에르메스 가방이 화제다.

황신혜는 최근 미니홈피에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 속에는 고가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에르메스의 가방이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것.

무려 1000만원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가방은  버킨백과 켈리백이 대표적이며 악어가죽 재질의 경우 3000만원이 넘는다. 배우 손예진, 송혜교 등에게도 사랑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때 데이비드 베컴이 빅토리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정판 버킨 히말라야 백(1억 6천 만원가량)을 선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열린 '2011 서울패션위크' 에 진 소재의 와이드 팬츠와 시스루 블라우스 그리고 초록색 에르메스 가방을 매치 해 참석한 바 있다.

Posted by 글쓰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