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미스 리플리' 캡쳐
JYJ의 멤버 박유천의 영어 실력이 공개됐다.
박유천은 31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몬도그룹 후계자 송유현 역을 소화하며 본부장 취임식에 참석해 영어로 취임사를 했다.
박유천은 극중 취임사에서 “먼저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세계 각지의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아시아의 시대이다. 제게 맡겨진 중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지혜를 전수해 달라”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어 화제가 된 것.
한편, 신정아 사건을 모티브로 해 방영초부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미스 리플리'는 지난 30일 첫 방영되며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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