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PD모욕2 이인혜 PD모욕 대필논란, 소속사 공식입장 (2보) 28일 이인혜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근거 없는 이인혜 흠집내기성 기사다. 허위사실 유포로 전소속사 직원과 현장에서 촬영했던 Vj에 대해서 분명히 법적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이번 기사는 연예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였다"며 "적절한 해명 기사가 없을시 본사도 법적대응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같은날 뉴시스는 단독으로 이인혜 측근 말을 인용 '이인혜가 PD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발간했던 책도 대필한 것이다'는 기사를 냈다. 다음은 이인혜 소속사 도어즈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금일 newsis 이인혜 관련 PD모욕 및 책 대필에 대한 기사에 대한 공식자료입니다. 지난해 3월31일 mbc 기분 좋은 날 촬영관련 PD 모욕 건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이인혜 흠집내기성 기.. 2011. 6. 29. 이인혜 논란, PD모욕 했다? (1보) 탤런트 이인혜가 PD를 모욕하고 책을 대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뉴시스는 지난해 3월 31일 방송된 MBC TV 촬영에서 이인혜가 담당PD를 모욕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이인혜 측근의 27일 말을 인용 "당시 이인혜는 외주 제작PD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무릎도 꿇게 했다."고 단독으로 전했다. 이어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반면 이인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고. 또, 뉴시스는 이인혜가 지난해 5월 발간한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가 대필자에 의해 쓰였다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측근의 말을 빌어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방송작가 출신 작가를 1명 붙였는데 이인혜가 '왜 내가 쓰라는대로 안 쓰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작가가 '못 하겠다'고 손을 떼는 바람에 결국 다른 대필자.. 2011.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