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의 금발이 화제다.
원더걸스 유빈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4컷으로 구성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화장을 한 유빈은 머리를 한 쪽으로 땋아 내린 채 두툼한 입술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이 노란빛으로 물들어 유빈이 금발머리를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국적인 느낌, 건강미, 성숙미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편 원더걸스는 머라이어 캐리 남편 닉 캐논이 제작하는 미국 TV 영화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유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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