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가 최고의 며느리감으로 선정 돼 화제다.
21일 한국경제는 '도심형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이 입주 회원 중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보도했다.
진행된 설문 중 '며느리로 얻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설문에 탤런트 한효주가 (74명ㆍ39%)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26명ㆍ14%)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여신' 김태희 (18명ㆍ11%), '시크릿가든'의 하지원 (12명ㆍ6%), 텔런트 김현주가 (10명ㆍ5%) 순이었다.
한편, 사위로 얻고 싶은 유명인으로는 '축구스타' 박지성이 (70명ㆍ37%)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누나들의 로망' 이승기가 (38명ㆍ20%)를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탤런트 김석훈’(22명ㆍ12%), '원조꽃미남' 원빈이 (8명ㆍ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8개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는 광고계에서 '한효주 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관심을 모으기도. (사진: 한효주 미니홈피)
'이슈 > 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본승, '정우성 모델 때부터 연예인 대우 받아' (0) | 2011.06.22 |
|---|---|
| 조관우, 하광훈 카드 꺼내들다. 결과는 (0) | 2011.06.22 |
| 무한도전 영국행,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하는 조정대회 초청 받아 (0) | 2011.06.21 |
| 임재범 행사비, "5천~6천" 빅뱅 동방신기급? (2) | 2011.06.21 |
| 윤도현 하차시기 입장, "(나가수 하차) 생각해 보지 않았다" (0) | 2011.0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