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이 조정특집으로 초대를 받고 영국에 간다.
<무한도전> 김태호PD는 21일 한매체와의 통화에서 "<무한도전>이 영국 유명 조정 경기 헨리 로얄 레가타 측의 초청을 받아 일부 멤버가 영국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최하는 이 조정 대회에는 출연진의 개인 스케줄 때문에 정형돈(33)과 노홍철(32)만 함께 하며, 30일 영국 런던으로 떠난다고.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7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STX배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에서 '에이트' 종목 참여를 앞두고 있다.
'에이트'는 키잡이 1명이 주장을 맡고 8명이 노를 젓는 종목으로 총 2000M를 달린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리쌍의 개리와 데프콘 무한도전 조정특집편에 출연한 스포일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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