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행사비가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투데이는 21일 오후 한 행사대행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출연이후 임재범씨의 몸값이 5천~6천만원 선에서 책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빅뱅, 동방신기 등 아이돌스타와 견주는 수준이라는데.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재범의 소속사 예당 측은 "임재범의 경제적 가치를 약 100억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임재범이 예당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공연, 방송 등에서 쉴새 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메이저급 대기업 CF 제의 건수도 20여 건에 이른다고.
이에 티브이데일리는 "언젠가 임재범의 진가가 밝혀질 줄 알았다",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인기다", "숨겨졌던 스타의 재발견이다" 고 네티즌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며 전했다.
'이슈 > 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효주 최고의 며느리감, 190명 대상 설문조사 (0) | 2011.06.21 |
---|---|
무한도전 영국행,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하는 조정대회 초청 받아 (0) | 2011.06.21 |
윤도현 하차시기 입장, "(나가수 하차) 생각해 보지 않았다" (0) | 2011.06.21 |
티아라 소연 의상, 땡땡이 복고풍 패션 (0) | 2011.06.21 |
크라운제이, 폭행 혐의 불구속 기소 (1)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