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의상, 땡땡이 복고풍 패션

티아라의 소연이 롤리폴리의 흔적을 공개했다.

소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된 30시간 촬영 후 이제 좀 정신이 드는군. 어제의 흔적”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두색에 꽃무늬가 곁들여진 의상을 입은 소연은 귀여운 캐릭터 반지가 달린 왼손을 빰에 대고는 또렷하게 뜬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30시간 촬영 후인데도 예쁘다는 반응이라고.

한편 티아라는 7월 1일 ‘롤리폴리’로 국내 컴백 후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 (사진: 소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