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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슈634

'남편' 닉쿤 VS. '이상형' 송승헌! 과연 빅토리아의 선택은? 빅토리아가 닉쿤과 송승헌을 사이에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전에 두 사람은 서로의 애정 확인을 위해, 방송 중 "닉쿤 씨 좋아요!"라고 돌발발언을 하기로 약속했고, 빅토리아는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기 최선을 다 했다. 이런 인터뷰 도중, 빅토리아가 평소 이상형인 송승헌에 대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바람에 닉쿤이 결혼 생활 중 처음으로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고. 이후, 닉쿤은 빅토리아에게 몇 번이나 거듭 되물으며, 송승헌과 자신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확인했다고. 빅토리아가 남편 닉쿤과 이상형인 송승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는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사진: MBC '우결' 캡쳐) 2011. 6. 10.
임성언 근황 공개, 작품 준비 완료 사진:스타브라더스 배우 임성언의 근황이 공개횄다. 다수의 매체들은 보도에서 임성언은 최근 지인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에서 매일 운동하며 다음 작품을 위한 연습을 끝냈고 전했다. 또 그간 브라운관에서 보이지 않던 임성언은 종군 위안부의 실태를 여성들의 심리적 갈등으로 표현한 연극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를 통해 성장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빌려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친 임성언은 곧 이어 들어갈 영화와 드라마를 위해 요가와 헬스로 몸을 만들며 무술 연습에 푹 빠져 있다”고 전했다. 또 한 매체는 임성언이 “전의 착하고 귀여운 역으로 보여줬던 약한 여자의 모습을 탈피하고 싶다. 색깔 있는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액션과 악역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 2011. 6. 10.
리지, '귀여운 악마' "나는 뿔난 리지다. 악마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10일 오후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빨간바지와 하얀 캐릭터티를 입은 리지는 양손 검지를 세워 머리 뒤에 대고 뿔을 그리며 환한 미소를 띄우고 악마를 흉내내고 있다.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이 장소를 무안하게 만든다. 현재 리지는 MBC '몽땅 내 사랑'에서 박순덕으로 출연 중. (사진: 리지 트위터) 2011. 6. 10.
이한나 폭풍성장, '깜짝이야' 배우 한지민의 아역으로 유명한 아역배우 이한나(13)의 최근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한나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이한나는 작은 계란형 얼굴, 큰눈과 애교있는 눈두덩, 하얀피부, 청순한 느낌까지 배우 이나영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이산'에 출연 때 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종영된 MBC 드라마 '이산'에서 한지민의 아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이한나는 최근 EBS '어린이 손자병법', SBS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011. 6. 10.
김세아-김규식, 붕어빵 딸 공개 탤런트 김세아가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좋은 아침'에서는 첼리스트김규식-탤런트 김세아 부부의 집을 찾아 가 집에서 홀로 딸을 돌보는 김규식의 모습을 소개했다. 김규식은 딸이 10개월부터 걸음마를 떼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 후 아파 품에 안긴 딸 김예나 양이 화제가 됐다. 신기한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예나의 동그란 눈과 아빠를 닮은 통통한 볼살, 밝은 표정에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예나 양은 엄마 김세나가 자연분반으로 낳아 관심을 모았다. (사진: SBS '좋은아침' 캡쳐) 2011. 6. 10.
옥주현 루머 심경 고백, "채찍질로 바로 잡아 주시는 거" 옥주현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입장과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많은 관심이 집중 되어있는 프로그램에 합류한 후 우리 팬 여러분들도 함께 마음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실거다."며 '나가수'를 간접 언급했다. 또 "최근 루머와 악성 글들로 저도 여러분들도 마음이 안좋은건 사실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래도 저를 죽이고 싶어서 살인자 같은 마음으로 던지는 칼 같은건 아닐거라 생각한다. 여러 표현의 채찍질로 바로 잡아 주시는 걸거다."며 루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옥주현은 루머에 대해 "제.. 201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