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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34

정형돈 돈까스 판매, "도니도니 돈까스" 정형돈은 28일 (주) 굿지앤글로벌과 함께 자신이 이름을 건 돈까스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돈까스를 유독 좋아해 어릴적 별명도 ‘날으는 돈까스’였던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 이번엔 자신의 ‘돈까스 사랑정신’을 유감없이 발휘, 실시간 돈까스 판매 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몇몇 연예인들이 돈까스 브랜드를 선보여 거둔 진기록을 단박에 경신하겠다는, 또 다른 ‘도전’에 나선 것. 정형돈은 “오는 28일 현대홈쇼핑에서 도니도니 돈까스를 직접 홍보, 판매할 예정”이라며 “저녁 8시 40분부터 1시간동안 저의 ‘돈까스 예찬론’을 들어보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까스’는 자칭 돈까스 매니아인 정형돈이 직접 개발해 출시한 제품. 평소 즐겨먹는 돈까스를 좀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 2011. 6. 28.
김범수 화장품, "15종으로 매일 관리" 28일 방송되는 KBS2 TV 에는 김범수가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특히, 이제는 훈남 가수로 떠오른 가수 김범수가 자신만의 외모를 가꾸는 방법으로 “15종 화장품으로 매일 관리하고 있다”라고 털어놔 화제다. 이어 김범수는 “사실 2주에 한 번씩 네일 아트도 받는다. 꼼꼼하게 정리해줘야 한다”고 밝힌 뒤, 또 “샤워가 끝나면 바디 크림부터 시작해서 스킨, 로션, 아이크림, 비비크림, 썬크림, 밤에는 넥 크림, 풋 크림 등으로 관리하는데 그 화장품을 모두 합치면 15가지 정도 된다”고 말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이에 MC들은 물론 ‘몰래 온 손님’들까지 “김범수의 깔끔함을 전혀 몰랐다. 티가 안 난다”고 말하자 김범수는 “내 삶 자체가 억울한 삶이다. 군 시절에도 다 씻고 나왔는데도 ‘범수는 .. 2011. 6. 28.
이윤미, 딸과 커플 비키니룩 탤런트 이윤미가 딸과 함께 수영복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인터넷 쇼핑몰 '쁘띠루시'에는 이윤미와 딸 주아라 양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윤미는 회색, 아라 양은 같은 모양의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모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2006년 주영훈과 결혼 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이윤미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를 운영 중이다. (사진: 쁘띠루시) 2011. 6. 28.
이인혜 논란, PD모욕 했다? (1보) 탤런트 이인혜가 PD를 모욕하고 책을 대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뉴시스는 지난해 3월 31일 방송된 MBC TV 촬영에서 이인혜가 담당PD를 모욕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이인혜 측근의 27일 말을 인용 "당시 이인혜는 외주 제작PD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무릎도 꿇게 했다."고 단독으로 전했다. 이어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반면 이인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고. 또, 뉴시스는 이인혜가 지난해 5월 발간한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가 대필자에 의해 쓰였다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측근의 말을 빌어 "출판사와 계약하면서 방송작가 출신 작가를 1명 붙였는데 이인혜가 '왜 내가 쓰라는대로 안 쓰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작가가 '못 하겠다'고 손을 떼는 바람에 결국 다른 대필자.. 2011. 6. 28.
백진희 강승윤, 하이킥 3 합류 배우 백진희와 강승윤이 MBC 일일시트콤 에 합류한다. 28일 서울신문NTN 한 방송 관계자가“백진희가 ‘하이킥 3’에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 주연급 캐스팅이다”라고 밝혔다며 “강승윤이 ‘하이킥 3’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백진희는 2008년 독립영화로 데뷔, 같은 해 영화 의 주연을 맡았다. 이후 영화 , 드라마 , 등에 출연했다. 또, 강승윤은 Mnet Top 4출신으로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앨범 준비 중이다. 현재‘하이킥 3’에 캐스팅된 연기자는 안내상, 윤유선, 박하선, 윤계상,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이다. 한편,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는 28일 TV리포트에“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공식적으로 캐스팅을 발표하고 오후 2시에는 초록뱀미디어.. 2011. 6. 28.
황수정 서윤 오해 풀려, "작은 견해 차" 배우 황수정과 신인가수 서윤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됐다. 황수정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인가수 서윤의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해 서로 긍정적 협의를 한적은 있지만 스케줄 상 이유로 출연 할 수 없다고 알렸다. 그러다 보니 출연료 일부를 입금 받은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어제(27일) 기사로 알게돼 바로 돌려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윤의 소속사 측도“작은 견해 차이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현재 양측은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상태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팬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며 입장을 전했다. 앞선 27일 서윤의 소속사 그라운드 뮤직 측은 황수정이 서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고 일방적으로 통보,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했다며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 201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