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청초한 민낯을 공개했다.
탤런트 박신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자고 싶다. 차 타고 집에 오면서 다 깨버린 잠들. 그래 뭐. 이제 나갈 준비해야 하니까. 제주도야 기다려랏 규원이가 간다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조명이 얼굴에 그대로 반사되는 투명피부를 뽐내며 피곤했던 모양인지 오른쪽 볼에 공기를 안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눈을 지긋이 감고 입가에 미소를 띄며 잠을 청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 이규원역으로 출연,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박신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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