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바이바흐'가, 명품카와 명품몸매의 만남

공현주가 8억원을 호가하는 럭셔리카 마이바흐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화보 촬영에서 세계 최고의 명차 중 하나인 마이바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원피스에 샌들, 빅팩, 선글라스를 모두 블랙으로 매치 해 마이바흐의 아우라와 함께 럭셔리한 매력을 한 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이바흐에서 내리는 모습이 아찔하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전용공장에서 장인의 손에 의해 직접 만들어지는 '마이바흐'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단 157대만이 생산됐다. 지난 4월에는 영국 윌리엄 왕자의 웨딩카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공현주의 '스타일주스'는 런칭 한 지 일주일 만에 하루 매출 1천만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 스타일주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