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은 지난 2일 밤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 현모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성은 유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블로그를 통해 "“평소에도 주변의 나쁜 상황을 늘 자신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대성이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지라 사고 후 대성이의 상태가 많이 걱정되었는데 예상대로 대성이는 가족들과의 면담조차 거부한 채 혼자 방안에 머물며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고 근황을 전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대성에게 유가족을 찾아 진심어린 사과를 할 것을 권한 바 있다.

Posted by 글쓰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