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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슈634

공현주, 졸업사진 '반장 포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공현주의 졸업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반응이 뜨겁다. 졸업사진 속에는 단아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공현주의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교복이 모범생 같은 느낌을 풍긴다. 한편 공현주는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의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2011. 6. 3.
강지영, 한복 입고 주먹 불끈 사진: 강지영 트위터 카라 강지영이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6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낭랑 18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곱게 차려입은 한복과 상반되는 불량스러운 표정, 주먹을 불끈 쥐고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걸그룹 카라는 29일 4번째 싱글 ‘고고섬머’를 발매하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2011. 6. 3.
전현무 행사논란, 고액 금품 받았다? 사진: 전현무 미니홈피 전현무 아나운서가 고액의 출연료를 받고 외부 행사를 출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3일 한 매체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명품 시계브랜드 행사와 패션잡지 창간 행사 등의 사회를 맡아 전액 현금과 고가의 시계를 선물 받았았다"고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KBS 아나운서실은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다”고 밝혔다. 행사를 진행했던 이벤트업체의 대표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밥이나 한 번 사달라고 하길래 고마움의 표시로 식사대접을 했을 뿐이다."고 전했다. 또, "나를 도와주러 왔다가 이런 오해를 받게 돼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전현무 아나운서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KBS는 자사 아나운서가 공익적이며 KBS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는 행사와.. 2011. 6. 3.
손연재, 세바퀴 출연 '화살춤' 선 보여 사진: 손연재 미니홈피 체조선수 손연재가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했다. 손연재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녹화에 참여 해 리듬체조 갈라쇼를 앞두고 소녀시대의 '훗'에 맞춰 화살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손연재는 자신의 하루 식단에 대해 “아침은 든든하게 먹고, 저녁은 야채와 요거트만 먹는다”고 밝혔다. 또 “하루정도 살 안찌는 날이 있다면 떡볶이와 피자를 마음껏 먹고 싶다고“바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장우혁,노라조,거북이(금비,지이),김정렬,김학래가 출연해 불꽃 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은 6월 4일(토) 밤 11시 2011. 6. 3.
'띵똥' 양한열, 날카로워진 턱선 사진: MBC '최고의 사랑' 캡쳐 '띵똥' 양한열의 몰라 보게 달리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한열은 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이동윤 연출)’에서 구형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양한열은 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에서 공효진의 조카로 출연 중이다. 과거 통통한 외모 때문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닮은꼴로 MBC ‘뽀뽀뽀’에 출연했던 때와 달리 ‘최고의 사랑’에서는 한층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띈다. 한편, 양한열은 대한민국 아동들의 비만 실태를 파악하고 체중 감량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수퍼키즈’에 출연 중이며 다이어트 전 체중이 41.6kg에 이르렀던 양한열은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운동에.. 2011. 6. 3.
대한민국-세르비아 평가전, "조직력을 다지데 중점" 사진: 'KBS2 중계분 캡쳐'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세르비아(FIFA랭킹 16위)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앞선 2일 조광래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세르비아전에 기자회견에 참석 해 "세르비아와 경기는 단순한 평가전이라기보다 월드컵 예선전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신중하게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입을 열었다. 경기 중점요인 조광래 감독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어 "이번 평가전은 팀의 조직력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며 "수비가 얼마나 상대의 공격을 잘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부분적인 압박 전술을 잘 펼칠 수 있는지 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조광래 감독은 "좋은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물러나기보다는 전진하는 수비가 돼야 한다"며 "최근 미.. 201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