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지영 트위터
카라 강지영이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6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낭랑 18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곱게 차려입은 한복과 상반되는 불량스러운 표정, 주먹을 불끈 쥐고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걸그룹 카라는 29일 4번째 싱글 ‘고고섬머’를 발매하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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