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클리 이슈634

‘시티헌터’ 김상중 해병대시절 사진 공개 화제 사진: 해병대 블로그 SBS 수목 ‘시티헌터’(황은경, 최수진 극본, 진 혁 연출, SSD 제작)에 출연중인 김상중의 해병대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5월 25일 첫방송된 ‘시티헌터’에서 진표역을 맡은 김상중은 5적을 척결하기위해 극중 윤성역의 이민호를 시티헌터로 길러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첫 회 방송분에서 그는 총에 맞은 친구 무열역 박상민을 물속에서 떠나보내면서 선보였던 거수경례 장면은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 SBS제공 그리고, 드라마에서 실전을 방불케하는 무술과 총솜씨로 '액션상중'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한 그의 해병대 근무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해병대블로그(http://www.rokmc211.com/401)를 포함한.. 2011. 6. 9.
신정환 항소, "다리 재활 치료 때문" 사진: IS엔터미디어그룹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은 신정환이 항소했다. 8일 신성환의 소속사 IS엔터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7일 법정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측은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아니다"며 " 수감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다리 재활 치료가 힘들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신정환이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어 보석신청은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이종언 부장판사)은 신정환에게 "공인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두 차례나 도박을 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당시 신정환은 "벌을 달게 받겠다"고 답했지만 그의 소속사 측은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도록 마냥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으냐"고 .. 2011. 6. 9.
한혜진 반전사진, 펑키하고 단아한 사진: 한혜진 트위터 한혜진의 다른 모습을 담은 사진 두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짙은 녹색 눈 화장을 하고 펑키한 하게 변신한 한혜진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선보이며 두얼굴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의 연인인 가수 나얼이 최근 라디오에서 "결혼은 올해나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2011. 6. 9.
윤계상-김규리. 노개런티 영화'풍산개' 윤계상, 김규리가 영화 ‘풍산개’에 노개런티로 참여해 화제다. 윤계상은 “는 꼭 하고 싶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개런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우뿐 아니라 모든 스태프분들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규리 또한 시나리오를 읽고 곧바로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정할 만큼 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고 모든 조, 단역 배우들 또한 ‘열정으로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큰 뜻에 합의 해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했다. 실제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투자’에 ‘풍산개 스탭’으로 기재됐다. 제작자인 김기덕 감독은 이에 대해 "는 자본과 시스템을 대체할 영화다. 열정으로 만든 영화가 거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이 오랜 침묵을 깨고 제.. 2011. 6. 9.
"정답입니다" 김수정, 성장한 모습 사진: 룬컴 제공 ‘정답소녀’ 김수정 양이 폭풍성장한 외모를 뽐냈다. KBS 스타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로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수정 양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인형처럼 깜찍한 외모의 김수정은 핑크색 의상에 핑크생 가방을 멘 '핑크공주' 같은 모습이다. 스타골든벨 출연 때 동글동글하고 통통했던 얼굴이 한층 가름해졌다. 또 쭉 뻗은 다리가 앞으로의 날씬한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김수정이 매고 있는 핑크색 물방울 모양의 가방은 일명‘김수정 가방’으로 불린다. ‘아메리백’으로 알려져 있으며 척추를 바로 세우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신기능에 눈길을 끌고 있다. 2011. 6. 9.
최철호 아내 인터뷰, "정말 힘들었을텐데" 사진: tvN ‘E news’ 캡쳐 8일 방송된 tvN ‘E news’에서는 술자리 폭행 후 혐의를 부인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철호를 찾아 그 심경과 지인들의 말을 들었다. 최철호는 당시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파출소 앞에서 이게 고소만 안 되면 문제없을 거라 생각해 본능적으로 거짓말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전에도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리는 등 죄를 지은 적이 있었다. 그 일이 없었다면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죄를 지으며 살아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최철호의 아내 김혜숙씨는 “남편이 아직도 세상의 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다. 아예 TV를 안본다”고 말했다. 최철호의 아내는 이어 “다른 사람들은 욕해도 나에게는 자랑스러운 남편이다. 정말 힘들었을텐데 잘 이겨내 자랑스럽다”고 남편을.. 2011.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