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청충불패' 방영분
써니가 공연 중 무대를 내려와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일본 스포츠신문 니칸스포츠는 6일“써니가 피로 때문에 공연 도중 무대를 내려와 병원을 찾았다. 치료를 받고 앙코르 전에 무대에 올라 와 관객들에게‘걱정을 끼쳤다’고 눈물로 사죄했다”고 보도했다.
소내시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써니가 공연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며 “현재 써니는 공연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31일부터 일본 아레나투어를 시작한 소녀시대는 7월까지 일본 6도시 14회 공연이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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