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일 방송 출연분 캡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맴버 리지는 6일 TV브라운관에 세차례 모습을 보이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리지는 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 해 "원래 꿈이 아나운서였는데 어느날 연예인 제의가 들어왔다. 그래서 연예인을 하게 됐다"고 과거 꿈을 소개했다.
학교를 찾아 고민을 듣는 코너에서 한 남학생이 "학교에서 항상 누나 생각을 한다"며 고백해 오자 "20살이 되서 다시 오세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또 같은날 방송된 SBS TV ‘밤이면밤마다’에 게스트로 나와 “4월 9일은 유이 생일이다. 1주일 후 밤밤 녹화날 김제동이 유이에게 무언가를 줬다. 유이에게 사과패드(아이패드)를 선물했다.”고 김제동이 유이에게 선물을 한 사실을 폭로했다.
한편, 리지는 이 날 MBC TV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139회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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