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의 실제 나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화제다.
17일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비, 83년 인증'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솔비가 트위터 대화에서, 1983년생인 가수 손담비와 텔런트 김성은에게 '담비야', '성은아'고 이름을 불렀으며 1984년생인 텔런트 조하랑에게 '언니가'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네티즌 사이에서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보도했다.
1984년생으로 알려진 솔비의 트위터에는 실제 기록이 남아있다.
한편, 티브이리포트의 17일 오후 보도에 따르면 솔비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주민등록상에는 83년인데 실제로는 84년이다. 어머니가 호적 신고를 잘못한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사진: 솔비트위터, 네이버 해당 연예인 프로필 검색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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