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홍보실은 1일 KBS 김인규 사장이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강호동과 오찬 모임을 갖고 4년간 `1박2일`을 KB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만든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 KBS 홍보실은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강호동 씨의 이미지는 상업방송보다는 공영방송 KBS와 맞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1박2일`은 6개월 후 종영하기로 발표가 된 상태기 때문에 이 자리는 강호동 씨를 붙잡거나 설득하는 자리는 아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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