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미국 LA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현재 LA에서 지인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황신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LA’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잉 선글라스와 목걸이로 멋을 낸 황신혜는 검정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 그리고 어깨에는 숄더백을 걸치고 있다.
49세 답지 않은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해 방영된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출연 후 현재 다음 작품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 황신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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