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야 나중에 꼭 다시 보자"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설립한 JS 파운데이션(JS FOUNDATION)이 축구를 좋아하지만 열악한 축구 인프라를 가진 베트남의 축구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제 1회 아시안 드림컵(Asian Dream Cup)’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 나카타, 정대세 등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JYJ가 하프타임 축하 가수로 초대 됐다.
남성 아이돌그룹 JYJ 멤버 재중이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대세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머리를 붉게 물들인 김재중은 선글라스를 낀 채 오른손으로 V자를 지어보이고 있다. 정세대는 재중의 어깨에 손을 얹고 소박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사진: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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