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의 교통사고 관련 수사 진행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월2일 "대성이 사건 경위에 대해 이미 진술을 마쳤으며 택시 기사의 진술과도 일치해 2차 소환할 계획이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대성이 차량 시속 80km로 달렸다고 한 진술의 사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며, 피해자 부검 결과도 아직 기다리는 중이다"며 "기소 여부는 모든 조사 결과가 나와야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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