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가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종일 비 맞고 춥고 힘들었죠? 먼 길이지만 와 준 그대들 고맙고 사랑해요. 다들 집에 들어가면 '나 잘 들어왔어요' 하고, 보고 멘션 보내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뽀글머리 가발을 쓰고 해맑은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양쪽에 뽀죡하게 선 머리카락은 마치 폭탄에 맞은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빵 터졌다"며 반응 했다고.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7월 중순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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