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여성부를 겨냥한 글로 주목 받고 있다

옥주현은 31일 트위터에 "가지가지한다.비슷한 이유로 배꼽보이는 옷no갈색머리no흑채뿌리고 무대에 올랐던 십이년전보다 요즘이 더 엄하다고들었다.맨정신에 고백해서 땐땐했다-라는 가사를 써야하나?이 모든게 대중문화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것인가?과연"는 글을 남기며 한 블로그를 트랙백했다.

옥주현이 트랙백한 글(http://j.mp/oB9adV)은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위원회의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이 치나치다'고 비판했다. (사진=옥주현 트위터)

Posted by 글쓰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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